소소하게 병맛돋는 재미로 보는 두니아의 OST

뜬금없이 에일리가 등장해서 부르는데 쓸대없이 고퀄이다.


아우! 아우! 아우!



짙은 눈 낯선 말 너의 목소리가 

맘에 와 앉았다 너의 세상이 다 

혼자였던 곳 나를 감싸던 낯선 그 끌림

무너져버린 나를 감췄던 세상 위 넌


널 안은 순간 마주잡은 두 손 끝에 

피어나는 계절 널 걷는 나 


까맣고 하얀 내 나날들 그 사이로

뿌리를 내려 새파란 봄 

5월의 해처럼 너는 나를 감싸고

뜨겁게 안아 소중한 널 


넌- 어둠 뒤 달 

Wuh- 나를 비춰

널 꽃피우고 너를 닮아 난 파란 숨을 내쉬고

너의 온기가 차갑던 나를 수놓은 걸


가만히 불러와 내게 속삭이듯 

귓가에 울렸다 작은 떨림까지

사랑한단 말 나를 깨워 준 니 그 목소리

굳어진 맘에 쏟아져내린 소나기 넌


맞닿은 시간 기적같은 순간 속에

새겨진 니 이름 불러본다


까맣고 하얀 내 나날들 그 사이로

뿌리를 내려 새파란 봄 

5월의 해처럼 너는 나를 감싸고

뜨겁게 안아 소중한 널 


멈췄던 시간이 녹아내려 

혼자 떨었었던 그 밤들

어둠의 끝에 서 손잡아준 

새하얀 니가 보여


차갑게 식었던 마음을 다 녹이고

가득 더 채워 따스한 널

바다 위 해처럼 눈부시게 오른 넌 

다가와 앉은 새로운 날


넌- 어둠 뒤 달 

Wuh- 나를 비춰

널 꽃피우고 너를 닮아 난 파란 숨을 내쉬고

너의 온기가 차갑던 나를 수놓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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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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