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쓰는 원통형의 등산할때 쓰게 생긴 T6,U2를 구입하여 써왔었다.

원통형이라 따로 거치대를 자작하는게 아니라면 다양한 거치방법에 제한이 있었고,(비교적 최근에 이상적인 마운트가 기성품으로 나오긴했다.)

주행중 충격에 의한 접점불량 현상으로 빛의 밝기가 지맘대로, 모드도 지맘대로


분명히 배터리는 충전되어있고, 예비를 들고다녀도 상태가 영 안좋아서 전조등에 대한 걱정이 항상있었다.




그리하여 지르게 된 익손 코어

50LUX 3시간, 12LUX 15시간

12LUX가 독일법적기준이던가? 그런걸로 알고 있다.


익손을 알게 된지는 꽤 오래전인데 당시엔 약간 이런 류의 전조등은 잘 안쓰고, 대동단결 T6이라는 느낌?

나름대로 고급진 전조등을 조사해본결과 그나마 경쟁상대가 된 이온700은 내장형주제에 충전중 사용불가능, 

최근에 800이 나왔지만 디자인적 요소빼곤 가성비가 꽝이라 때려치고, 요놈을 골랐다.

구입한 모델이 거치방식은 신형인데 최신형?이 아니라서 플래시기능이 없다. 모델명이 달라서 아예 다른 제품으로 분류가 되는건지 모르겠는데 신형은 플래시기능이 있다.

제품을 까보면 내용물은 뭐 단순하다.

이거 독일거야라고 거치대에 박아놨다.

U2와 비교

이미지로만 접해서 그런가 막연하게 익손하면 크다라는 선입견이 좀 있었는데 생각보다 작다.

본트레거 이온보다 약간 큰정도?

간섭문제로 대충 매달아서 쓰던 전조등 거치대를 제거후

약간의 조정을 통해 익손 거치대를 장착하면 끝.


구입할때 생각없이 구입했는데 직경이 딱 맞고, 적절한 여유로 케이블간섭도 없고 딱인 것 같다.

다만 거치대에 끼울때 뒤부터 끼워넣으면 힘없이 빠지는 문제가 있다.

확인차 비틀고 빠지면 다시 껴준뒤 잘 고정되는데 구조상 앞뒤고정방식이 같은데 이유를 모르겠다.

설명을 대충 찾아보니 고무링이 없으면 일반사이즈, 분해후 조정을 하면 오버사이즈가 가능한 것 같다.

달리면서 조작하기도 편한상태


눈뽕은 확실히 없고, U2랑 대충 비교를 해보니

U2가 강 중 약 이라면 익손은 강 약으로 중모드가 빠진 것 같다.


시기상 보험차원으로 구입한거라 언제 실사용을 해볼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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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까 강모드일때 U2보다 훨씬 밝고, 앞을 잘 비춘다.

약모드도 U2중모드보다 훨씬 좋았다.


약모드일때 주변에 광원이 있으면 보통 폭 1.2m정도가 확실히 보이고, 광원이 없다시피한 곳을가면 차선 하나는 충분히 밝히고 다닌다.

아라할때 고속주행시 사고위험을 줄여주는 돈이 안까운 제품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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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단가샤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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