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타야가 뭐에 찍힌건지 뭐 잘못밟으면 펑크 나기 딱 좋게 흠집이 생겼다.

수명으로 봤을땐 2,3천은 더 타고도 남는데 앞바퀴라서 내리막펑크시 황천행이라 교체하기로 한다.ㅜㅜ

타야를 제거하고 림을 보니 예전에 테스트차 적용해놨던 캡톤테이프

당시 걱정을 잠깐하다가 펑크가 안나니 까볼일이 없어 잊고 살았는데 짱짱하게 잘 버티고 있다.

림테이프에 비에 상당히 경량이기 때문에 경덕은 해볼만하다.

Vittoria Diamante Pro Radiale 24C

최상급 코르사보다 아래단계라 220TPI이며, 상대적으로 내구성이 좋다.

종이쪼가리와 스티커가 들어있다.

사이즈와 태국에서 만들었다고 적혀있고

옆에는 이때리놈들의 생색내기가 새겨져있다.


생각보다 최저압이 고압인데 이유는 밑에 적는다.

트레드무늬에 따른 방향표시가 없는 놈들이 있어서 가끔 짜증나는데 당연하게 새겨져있다.

사진은 림을 청소하기 전인데 타이어 교체후 림청소해주니 새휠을 산 것 같은 느낌

최저압이 고압인 이유는 타보니 타이어가 엄청 무르다.

슈발베원이 6,70까지 압이 떨어져야 턱을 넘을때 림이 닿는 느낌이 온다면

요놈은 최저치인 100이여도 림이 닿는 느낌이 살짝 있다.

저압상태로 고속으로 턱을 마구 넘어댕길 경우 휠이 작살날 가능성이 있다.

24C답게 23C보단 나은데 기존에 쓰던게 25C라 홈파인 내리막에서 25c보다 불안불안하다.

코너링자체는 말랑말랑해서 눕힐때 불안한 느낌은 딱히 없다.


일단 중간급이라 그런지 여타 레이싱타이어처럼 옆구리 고무를 최소한만 써서 찢어지거나 불량일 걱정을 딱히 안해도 될 것 같다.

쟁여놓고 나중에 쓰려고 봤을땐 돈 버릴 확률이 매우 급감한다는 말

전체적으로 보자면 24C인점 빼고는 가격대비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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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단가샤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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