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걸이보기도 좀 그렇고 생각해놓은 모습으로 바꿔볼까하고 스템을 다시 변경하였다.

스템에 넣어놓은 배터리는 어떻게 뺄까했는데 육각렌치를 이용하니 의외로 쉽게 뽑았다.

각도변화로 내부 빈공간이 확줄어 조금 위태위태

스페이서는 아래로 전부 내리기로 한다.

스템 교체후 탑부분을 생각한대로 해보니 레버가 하늘을 뚫을기세, 드롭도 짧아서 문제가 있다.

레버를 수정하고 이짓저짓해본 결과

드롭바형상 때문에 생각해놨던 모습이 안나와서 거의 손대기전 모습과 비슷하게 마무리했다.

의도한건 아닌데 스템이 높아지니 스템차이와 헤드튜브높이차이로 인해 리치가 2센치가량 줄었다.

스택은 레버위치변경과 스페이서로 인해 5미리정도 올라간듯?

스템 변동에 따른 간섭으로 전조등을 기존셋팅으로 할 수가 없어 긴막대기를 다시 꺼냈다.

그래서 옆으로 달아주고 마무리

반대편에 액션캠을 달아주면 딱 일 것 같은데 마운트문제로 좀 연구가 필요하다.

정차할때 딛는 왼쪽 클릿이 잘 안껴지다가 체결소리도 없고, 체결되도 좀만 심하게 뒤틀리면 바로 빠지게 되었다.

로드클릿 수명 진짜 더럽게 짧긴 한 것 같다.

거리로 따지면 한 2000KM정도 탔는데 한시즌도 못버티고 끝이라니...

싸인펜으로 기존위치를 대충 표시해주고, 흙없앤다고 휴지로 문질러서 지웠다....

다행히도 흔적이 슬쩍 남아서 보고 체결했다.

파랭이 써보니 역시 노랭이는 쓰레기가 맞는 것 같다.

볼트와 와셔도 노랭이보다 고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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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단가샤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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