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녀석은 토픽의 닌자똥템을 사기전에도 알고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토픽으로 샀고,

결론적으로 공구통에 공구를 안넣기 위해 체인커터를 다시 사야하므로 샀다.

SWAT 상단에 적힌 슾라의 SWAT 라인업중 하나다.

이 제품은 알루스티어러와 카봉스티어러 두가지로 나뉘어있다.

요건 카본용이고, 조립다하고 생각나서 무게는 모르겠다.

아래 툭튀 박스를 열면 

숨어있던 슬리브와 제품은 카본인데 알루용설명서가 동봉되어있다.

공식설치메뉴얼 : https://media.specialized.com/support/0000023313/0000023313_R2.pdf

그동안 잘 써온 캡아방패를 제거

로라질할때 땀묻어서 그런가 쉽게 빠지던녀석을 힘들게 땄다.

기존 컴프레션 플러그와 탑캡

이부분이 체인커터겸 탑캡

처음에 제품알아볼때 녹슨것처럼 보이길래 무슨 제품관리를 저렇게하나 싶었는데 저게 녹슬지말라고 구리스 발라놓은거다.

팽창이 되어 고정부가 될 익스펜션 슬리브

스티어러를 텅텅비워놓고

슬리브를 넣고 조이면 이론적으로 고정이 되야는데 안된다.

스티어러 내경

기존 슬리브 외경

슾라 슬리브 외경


쪼이면 고정될 것 같은데 슬리브두께 차이가 꽤 커서 고정이 안된다.

슾라 다른 제품도 찾아보니 슬리브자체가 얇다.

경험상 다른 자전거는 다야몬드백 같은 팽창이 많이되는 제품을 쓰므로 

슾라자전거는 스티어러가 두껍게 나오나보다. 슾라제품이니 슾라자전거에 맞게 만들었겠지

이제품에 대해 생각이 있다면 샵을가서 구입후 자전거 던져주고 해결하라하던가 본인자전거가 아무짓도 안하고 쓸 수 있는지 알아보고 사길 바란다.

토픽처럼 허공에 돈을 뿌리는 짓을 또 할 순 없으니 생각하다가

어차피 기본구조는 같으니까

이렇게 퓨전을 하려했으나

나사 피치가 달라서 결국 슬리브만 바꿔끼웠다.

망치로 퉁퉁해야 슬리브를 뺄 수 있게 고정을 하고난뒤 체인링크를 끼워줬다.

자석이 달려있어서 도망갈 걱정안해도 된다.

그리고 탑캡 덮고 조여주면 끝

기존방식에 비해 탑콘이 나중에 밀어주는 구조라 힘받는 부위가 균일하지 못한 느낌이 있어 쪼금 그렇긴한데

설마 짱짱한 1K에 맨날쪼이던 토크값인데 뿌셔질까 싶다.

그래도 모르니 나중에 부속남는게 생기면 슬리브나 쓰레드콘을 바꿔주고 싶다.



WRITTEN BY
dda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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