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짤도 돌고 전부터 많이 싸우길래 궁금해서 둘 다 봐보았다.

일단 둘의 성격이 많이 다르다.

애니기준으로 쓰며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안보는게 좋음

생각나는대로 쓰는거라 틀린부분이 있거나 제대로 생각을 못 옮긴부분도 있을?


아이마스는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설정같은걸 알고 있는상태에서 보면 더 재미있는 2기같은 느낌이고,

럽라는 보통 애니처럼 순서대로 차근차근 진행되어서 접했을때 거부감은 조금 덜한 그런 애니

또 다른 차이점은 둘 다 2쿨짜리인데 아이마스는 한번에 나왔고, 럽라는 요즘추세에 따라 1쿨씩 2기로 나왔다.

아무래도 간보기, 제작비 회수 및 시간적여유로 작붕을 없애려는 노력같다.(덕분에 소식듣고 제대로 애니한편 보려면 2년 묵히는 느낌)


아이마스는 보통 아이돌을 생각하고 보면 조금 이상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대부분 그룹이고, 아이돌이야말로 그룹같은 상황이라서 그런 것 같다.

또 하나는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완벽하게 잘하는 아이돌보다 적당히 성장하는 그런 아이돌을 응원한다던데 일부 캐릭에서 그런점이 보임

소속사에 소속된 연예인이 노래를 기본으로 활동하고자 모였고, 프로듀서로 투입된 남자가 아이돌로 만들기 위해 이것저것 하는 내용(일시키는거)



보다보면 초반에 뭐하는 곳이야 싶은데 보다보면 노래도하고 한다.

그래서 그런가 초반에 조금 지루함


하루카,유키호가 좀 찌질하게 나온다.

그나마 하루카는 이미지를 개선시킬만한 내용이 있는데 유키호는 노답이랄까 찾아보니 애니에서 유독 저렇게 나왔다고 함

캐릭터 자체가 별로 취향이 아닌지라 매력이 없는 것도 한몫한듯하다.

야요이의 추임새 웃우도 부자연스러워서 이상함(자연스럽게 연기하면 괜찮을거 같은데 뜬금포로 웃우)

보다보면 다른캐릭에 비해 머리모양과 얼굴의 갭으로 인하여 나이변화가 심하게 느껴짐(작붕과 작붕아님의 경계라고 해야하나)

히비키는 왕따설 보는 재미말고는 동물이랑 투닥거리는거 다른 내용나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봤음


치하야의 스토리 이해는 하나 좀 대충 처리한 감이 있어서 별로였다가 다시 보니 너무 감동적ㅜㅜ... 약속을 좀 더 토해내듯 불렀으면 더 쩔었을듯

캐릭터자체는 보통 맘에 드는 설정이나 외형은 밀리마스에 비슷한 포지션의 캐릭이 더 나은듯?

(엔젤비트는 조금 감동이 되긴했으나 아노하나는 보면서 감동이고 뭐고 억지팍팍 느껴져서 짜증났는데 간만에 괜찮았다.)


타카네는 설정이 신비주의라 먹방말고 제대로 나온게 없고 아즈사 역시 마찬가지 그나마 극장판에서 곁에 나올때 살짝 뭉클ㅜㅜ(머리긴 구아즈사를 돌려내라!!)

이오리는 쿠기밍의 츤츤거림이 기억에 남고 츤데레에 부자라 남을 잘 도와줌


미키 메가데레에 성우도 괜찮고 노래도 그럭저럭 여러가지로 아이마스 최애캐

각성미키의 허니만 가져온건 잘한듯 외형까지 각성미키로 되었으면 지금의 인기와 조금은 다르지 않았을까 싶다.

미키가 류구코마치로 인하여 분량도 챙기고 인기도 챙기고 가장 수혜를 본 캐릭(애니마스후 인기가 바뀌었다고 함)

특유의 나노! 말투 캐릭터성이 강하게 남는다. 하품하는거나 아마미의 미키미키 별칭도 있음

이런 메가데레가 현실에 있으면 P가 된 당사자는 축캐일듯


보면서 거슬렸던 것중에 하나는 공연영상중에 덕후의 응원소리가 깔리는데 

이게 한두번 들을땐 뭐 이런 것도 있구나 싶은데 계속 나오니까 듣기 싫다. 레알 노래만 듣고 싶은데 자꾸 들리니까 혐ㅋㅋㅋ

그외 야요이와 아마미가 부르는 노래는 누구의 댓글마냥 무대랑 TV에서 동요부르고 있다고ㅋㅋㅋ 동의한다. 스킵스킵스킵


나중에 알은사실이지만 북두의 권에서 들은 눈이 마주친 순간이 치하야 노래라니!!!!!

니코니코 조곡 시작인 밤의 에이전트 역시 마찬가지로 마코토 노래

애니마스에 나오는 노래도 제대로 안들었지만 hoshii miki - squall 좋다.

극장판 노래 마스터피스가 단체곡이라 제대로 아이돌느낌 나는편?

그러고보니까 단체곡부를때 거의 박수만 시키면서 밀리마스 다투는거 왜이리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분량 다 잡아먹은건지 이해불가

사실상 무대움직이는 것만 연습하면 하루도 안걸리겠고만


보면서 어이없던건 중간에 훼방꾼 쿠로이사장의 아이돌 쥬피터리더놈은 사장이 한 얘기 그대로 믿고 개막말(이름이 자주 안나와서 기억이 안남)

몇화인지 기억안나는데 막말후 지 사장한테 바로 사실확인후에 하루카였나 본인이 잘못한거 알면서도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말하면서 지나침

원작을 안해서 모르겠다만 설정을 따라가는건지 방송하나 통채로 하는 내용은 킬링타임도 안되는 내용같음


그리고 하루치하! 동인녀가 커플링하는 느낌을 알거 같음ㄷㄷ...


극장판 시디자켓이미지 같음 와따시노~ 마스터 피스!

프로듀서한테 자랑할때인가

왼쪽 안경이 전 아이돌 현 프로듀서 리츠코 가운데 홍일점이 P 오른쪽 초록이 피요피요하는 부녀자 겸 동인녀 경리? 코토리

이거 왠지 배드키즈 귓망방이 춤같음 쫙!쫙!

이오리의 필살기ㅋㅋㅋㅋㅋㅋㅋ

타카네의 처묵처묵





이제 럽라로 넘어오면

보통 우리나라처럼 아이돌하면 그룹 그래서 멤버 전체가 다같이 노래를 부름

시기적으로 늦게 나와서 아이마스보다 작화에 멋부린게 느껴짐(근데 전반적으로 좀 과한듯함)

일단 오프닝에서 다 같이 사이좋게 단체로 노래를 하는데 초반에 에리랑 싸우는거 보면 이건 뭐지? 싶음


아무튼 내가 럽라를 알게 된 계기인 우미와 코토리, 호노카가 셋이 영업하여 결국 9명이 됨

1기에서 어처구니 없는 마무리로 넘어가고, 2기시작

아라이즈 의식함서 결국엔 러브라이브 우승하는데 럽폭도를 위해서인가 일회용에 시간쓰기 싫어서 인가 다른 팀을 잠깐 보여주지도 않음

그렇게 어물쩡 넘기는것보다 에필로그를 원한단말이다!!

춤출다가 2D에서 3D로 넘어갈때 갑자기 표정이 굳으면서 영혼없는 시체되는지라 집중도 안되고 거부감 생겨서 극혐(아이마스 극장판 작화 갈아넣은 무대조차 원거리 3D에 이질감 살짝 드는 판에) 

진짜 2D 3D 2D 3D 2D 이렇게 계속 넘어가니까 몰입이 안되서 짜증나고 못보겠음ㅋㅋㅋ


호노카는 리더인거 빼면 개생각없이 사는 멍청이 느낌이라 삽질 외 딱히 언급할게 없고,

우미는 1기에서 반말하다가 학생회되었다고 급존댓말하니까 괴리감에 정이 떨어지며 표정도 좀 띠거운듯 안 띠거운 이상한 표정이 간간히 나옴 으으..

코토리는 개귀엽 생긴거랑 성우랑 너무 잘 어울림 굿! 코토리하면 D.C 다카포의 코토리였는데 그 뒤로 각종 코토리가 나오고 다 별로였는데 럽라 코토리는 굿


마키 매력터짐 츤데레라 하는짓이 이오리랑 비슷비슷 역시 성우 잘 골라서 아가씨 느낌에 츤츤거림이 잘 표현되서 괜춘

에리는 그냥저냥이다가 사복입고 나오는 2기 중반후이후로 작화가 미묘하게 바뀌면서 포인트가 올라가서 급 이뻐짐ㅋㅋ 하라쇼! KKE!! 카시코이 카와이 에리치카!!

노조미는 첫인상과 다르게 친구없는 녀석이였고, 작화가 바스트가 풍만해서 그런가 쓸대없이 좀 후덕하게 그려짐 근데 2기 11화부터 좀 이뻐지네? 사투리쓰는 캐릭치곤 사투리매력이 별로 없는듯

가장 의외였던게 니코가 일학년일 줄 알았더니 삼학년이고 리본하는것보다 머리 푸는게 훨씬 괜찮음 나만그런가

동인녀 하나요는 찌질하더라도 재미는 있었는데 린은 걍 찌질하고 냥 붙이는 이유도 모르겠고 별로인듯


근데 춤과 노래야 그렇다쳐도 코토리가 의상을 제작하는데 이사장딸이라서 그런가 옷을 겁나 잘 만듬ㄷㄷ

무대꾸미는것도 그렇고 어디서 그렇게 돈이 나오나 싶을정도

보면서 딱히 기억에 남는건 없고 럽라 무대전에 호노카 부모님 야광봉ㅋㅋ

노래연출이 다 별로였는데 마지막화 졸업식이 하드캐리해서 맘에 들었다.

저거도 없었으면 럽라 정말 별로 였을듯


전반적으로 노래자체가 우리나라보면 현재 뜨질못하는 아이돌의 노래라고 해야할까?

브랜드빨 안되던 EXID가 위아래 역주행한거처럼 노래가 안좋은건 아닌데

잘 안알려진 인디노래 듣는것과 비슷한 기분 또는 특색없는 그저그런 노래랄까?

이게 다 우미의 그저그런 가사탓임


아이마스는 앨범에서 좋은곡 한두개는 있고 버리는 곡이 많은 느낌이라 완전 다른 것 같다.


뭐때문이다 특정은 못하겠는데 럽라는 보다보면 중간중간 스쿨럼블같은 느낌이 잠깐 들때도 있음




삥뜯긴 호노카, 니코가 살짝 그 침뱉는 퉤퉤 짤이랑 닮은듯ㅋㅋㅋ

카와이한 코토리

프로필짤로 좋은듯ㅋㅋ


아카하바라 전설의 메이드였나? 뭐 그렇다는데

허세 에리

히익! 오따꾸!! 

유머짤로 처음 접하게 된 럽라ㅋㅋㅋ


아가씨의 츤츤




볼 당시 럽라는 거의 그대로 보고, 아이마스는 지루함때문에 졸면서 봤는데 


럽라는 2기에서 끝나버린 스토리 기존스토리도 연출문제로 그닥이였지만 아이돌 내용이라는거 빼면 일반애니보다 재미 없음

아이마스는 언제든지 후속이 가능하고, 럽라보다 소소한 부분을 다뤄주고 지나고 보니 훨씬 재미있게 본거 같음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건 아이마스가 더 크니까 맞는듯함


어설픈 3D없이 2D로 제대로 뽑아냈기에 더 좋아서 그런가?

럽라는 서브스토리로 간간히 OVA나오면 재미있을거 같고, 아이마스는 서브는 당연하고 이후의 얘기가 기대되는데 나오려나...



캐릭호감도를 대충 나열하자면 


아이마스 

최고 미키

괜찮 아즈사 타카네

보통 이오리 마코토 마미 히비키 치하야

싫음 그 외


럽라

최고 코토리 마키 에리치카

괜찮 

보통 우미 니코 노조미

싫음 그 외




그중에 사이코 와 미키나노!!!

메가데레 만세!


심쿵! 주먹밥 성애자 개귀엽

개꿀맛


이때 대사가 허니였나?

아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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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dda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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