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칸찡의 모습들을 모아보았다.
조립직후 점프뛸때, 이때 비가 내리던 날이라 신품처럼 극상의 상태를 자랑하던 브레이크면이 다 갈려나갔다.
림상한건 기본이고 제동력이 떨어진건 덤
연이어 눈이 휘날리던 시기, 길에 눈이 쌓이진 않아서 짧게 탔다.
탄다는 그 자체만으로 스트레스 해소가 되서 참좋다.
카메라를 메고 길을 알아보러 나간날
눈이 살짝 남아서 더러워졌던걸로 기억한다.
날 풀려서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라이딩한 날
페달,스템이 바뀌었다.
벚꽃 지는 시기에 안가본곳 다녀오다가 찍었다.
길가에 쭉 있던 벚꽃나무가 바람불때 다같이 흩날리던 장면이 참 보기 좋았다.
이 사진은 유독 티티차느낌이 강하다.
개인적으로 안이뻐서 이런느낌 싫다.
드롭바가 바뀌었다.
도장 찍으러 달리던 날
이 역시 안가본 곳을 가던 날, 비가 올랑말랑 간보길래 그냥 다녀왔는데 갔다오길 잘했다.
차량이 지나가기전 후다닥 찍은 사진
윗동네 지나갈때 찍었던 사진
요날 타고 느낀점은 긴업힐은 허리로 타지말것.
허리가 털리니 답이 안나옴
이 이후는 분해전 찍었던 사진들
수평탑앓이로 기변했던 녀석 수평탑이라 싫어졌다.
짧게 타긴했지만 첫자전거보단 오래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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