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포에 후방캠을 작업한 덕에 기존 후미등 역할을 하던 토픽 미니로켓을 달 수가 업성져서 

안장에 있는 기능이나 써먹자하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질렀다.



캣아이 레피드 3 Cateye Rapid 3

캣아이 파트 브라켓 Cateye Parts Bracket


처음엔 정가주고 걍 사자 싶어 국내에서 주문했는데 역시나 가라, 재고가 없단다.

그래서 겸사겸사 어떻게 줏어왔는데 보통 피직에서 박스 껍데기만 갈아끼워서 후미등+마운트 같이 들어간 제품이 시중에 돌아댕기고, 
캣아이박스로 나온걸 사려면 마운트가격이 후미등뺨치는 가격이라 부담스러웠는데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거의 떨이치는 가격으로 후미등과 마운트를 팔길래 줍줍

굳이 레피드 3 아니여도 호환이 가능해서 더 싼놈이 있었으면 그걸로 줏어오지 않았을까 싶다.


후미등에는 기본 마운트가 들어있다.

배터리는 믿음직스러운 AA, 단추전지의 꺼지는 문제는 기종을 가리지 않아 치가 떨린다.

피직 안장에 끼울 수 있게 해주는 ics 마운트는 사이즈가 2가지

후미등을 열어보니 LED부분이 따로 분리되어 방수처리가 된 것 같다.

중간 실링은 배터리쪽 유입을 막아주는 역할로 보임

이것보다 저렴하고, 후미등의 역할을 하는건지 의심스러운 피직 블링크는 방수따위 개나줄게인데 이건 어떨지...

ics 마운트에 끼운 모습

기본 마운트에 끼운모습, 끼울때 방향제한이 없어 자유롭게 끼울 수 있따.

제품설명으로 간단하게 설치방법과 호환표가 적혀있다.

이제 안장에 있는 요 삐직을 빼버리고

요렇게 끼워넣으면 된다.



많이 튀어나오진 않는데 확실히 멋하곤 거리가 좀 있는 것 같다.

야라할때나 장거리 뛰는 거 아니면 평소에 빼놓고 다녀야겠다.


길게 누르면 켜지고 꺼지며, 모드는 3개가 있는데 0.5~1w급쯤 되는 플래쉬가 박혀있어 눈뽕이 가능해서 시인성은 충분한 것 같다.(뒷사람은 눈이 아프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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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단가샤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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