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의 팬송으로 나온뒤 이번에 나온 핑크 레볼루션에 수록되었다.

굿모닝베이비도 팬송이였던가? 가물가물한데 그 느낌을 이어가서 좋다.

개인적으로 이번 신보는 딱히 끌리는 노래가 없어서 아쉽다.

영상속 남주가 이쁘게 나왔고, 역시 보미음색이 좋다.



저 물결치는 분홍빛 너무도 아름다워 

너와 나 사이를 메꾸는 떨림들이 들리니


어두운 커튼 뒤에 나 널 기다려

우리는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를 느껴 

서로가 같은 마음이라면 멀리서도 닿을 수 있음을 


네가 손짓해주면 난 할 수 있어

너만 믿어준다면 웃을 수 있어

네가 날 부르면 언제든 어디든 달려가 

우린 마주할 수 있을 거야

짙은 어둠 속에도 찾을 수 있어

너의 눈빛 하나하나 볼 수 있어 

나의 맘을 다해 언제나 널 향해 

소리쳐 부른다 나는 노래한다


나 괜히 때론 원 없이 울고 싶은 날 있어 

주저앉아서 한 발짝 떼기조차 힘들 때

때로는 친구처럼 또 연인처럼

한결같은 커다란 외침 너의 그 진심

난 너로 인해 숨 쉴 수 있어 

너이기에 노래할 수 있어


네가 손짓해주면 난 할 수 있어

너만 믿어준다면 웃을 수 있어

네가 날 부르면 언제든 어디든 달려가 

우린 마주할 수 있을 거야

짙은 어둠 속에도 찾을 수 있어

너의 눈빛 하나하나 볼 수 있어

나의 맘을 다해 언제나 널 향해

소리쳐 부른다 나는 노래한다


오랜 날의 간절함으로 (간절함으로)

하늘이 주신 너란 선물 (너란 선물)

항상 곁에 머물러 서로의 별이 되기를


내게 어둠이 오면 환히 비춰줘

어떤 순간도 나를 믿어줘

울고 싶으면 남몰래 너에게만 기대어 

아파할 수 있게 보듬어줘

이미 오랜 시간을 함께 나누며

너 없이는 완전치 못한 나이기에

나의 맘을 다해 온 맘이 널 향해

이렇게 물들어 너에게

깨고 싶지 않은 꿈을 꾸는 듯이 

오늘도 부른다 나는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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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단가샤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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