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6800 앞드를 쓰면서 호시탐탐기회를 노려 얼마전에 줏어왔다.

정석대로 세팅하면 겁나 구린변속감을 구구형처럼 세팅해서 잘 쓰고 있었다.

변속감도 변속감이지만 형태가 깔끔함하고는 거리가 있다.

교체방법이야 체인끊고 대충 뚝딱하면 된다.

메뉴얼이랑 영상찾아보고 새로운 방법의 셋팅을 해봤는데 뭔가 구형보다 묘하게 아쉬운 셋팅이 되어서 깔세팅은 때려쳤다.

그리고 실제 필드라이딩해보니까 구형보다 변속 타이밍도 빠르고 부드럽게 잘된다.

결론적으로 셋팅은 뭔가 아쉬운데 변속성능은 더 좋다


변경하고 나서 레버느낌에 대해서 써보자면 좋게말하면 스램처럼, 나쁘게 말하면 구구형처럼 된 것 같다.

묘하게 레버를 땡기는 힘이 더 필요해졌다.

실제로 탈때는 크게 문제는 안되는데 제자리에서 변속을 계속하면 잘 안밀리니까 손아파서 못해먹겠다.

다수가 쓰는 기본형태의 큐알을 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해서 예전에 쓰던 것처럼 돌려쓰려고 구입했다.

로드만 타는사람은 좀 생소할 수 있으나 므틉에선 보기 쉽다.

티타늄이라는거 같은데 그래서 레버가 큼직한대도 무게가 이것밖에 안나오나 보다.

이제 휠 탈거가 전보단 좀 수월할듯 싶다.


WRITTEN BY
ddaiy

트랙백  0 ,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