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후방캠을 하나 달자고 준비한 것들


소니 AZ1 액션캠

짚 서비스 코스 SL 싯포스트

싯포스트 마운트

K-EDGE 어댑터

5.5파이 방수 케이블 2개

18650 배터리 2개

18650 충전기

MICRO 5PIN 케이블

스텝업 모듈


그외 기타 부자재



작업은 호작질 장잉이 하고 눈팅했다.


우선 케이블 외경에 맞게 싯포에 구멍을 뚫는다.

요로코롬 깔끔하게 뚫리면

선을 집어넣고

배터리를 작업하여

나중에 뺄 수 있게 만들어 넣는다.(DI2 외장킷 내장개조와 비슷한 느낌)

액션캠 충전을 위해 스텝업 모듈에

요렇게 선을 연결한다.

잘되나 테스트, 문제없다.

장잉의 장잉력으로 방수처리를 위한 틀을 짜고

에폭시로 덮어준다.

요 녀석은 흔히 쓰는 18650 충전기를 뜯어서 간소화 시킨 것

완제품을 깔끔하게 다듬은 수준이라 별다른 문제없이 충전 된다.

이제 캠을 달기위한 마운트

순정상태로는 미묘한 공차로 고정이 안되어 달리다보면 힘없는 남자마냥 고개를 숙이게 된다.

그래서 보강이 필요한 상황

미리 액션캠 각도를 체크하여 케이엣지 어댑터를 갈아낸다.

그리고 에폭시로 신검합일과 같이 처음부터 하나였던 마운트처럼 일체형으로 만든다.

이것으로 후방캠을 달기위한 작업은 끝

작업을 다하고 보니 전방캠처럼 중간에 스위치를 하나 넣을걸 그랬다.

페달링시 간섭은 딱히 못느끼겠고,다운힐을 위한 자세시 마운트가 살짝 느껴지긴한다.

이제 후방캠 화질업을 위한 128기가 메모리와 피직안장에 끼우는 후미등을 질러야....

저번에 바꾼 물통케이지와 벨,어져스터 그리고 사진하나 없이 교체해놓은 듀라 브레이크

요번 신형 9100이 엣지있게 생겨서 이쁘긴한데 9000의 블링블링한 느낌이 역시 듀라같아서 좋다.


5800,6800,9000 브레이크를 느낀대로 비교를 해보자면

스프링장력 105>듀라>>울테

제동력은 패드가 같아서 같다고 보면 된다.


105는 제동력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등급


울테는 장력이 셋중 가장 약해서 적은힘으로 잡히는데 최대 제동력까지 금방올라가지만 중간조절이 듀라보다 힘들다.

살짝 급제동시 밀리면서 멈추는 느낌과 함께 몸이 쏠리는게 듀라보다 심하다.


듀라는 장착전에는 장력이 105랑 동급인데 장착후 잡아보면 울테보다 살짝 강한정도? 

잡아보고 105랑 무슨차이가 있다고 이렇게 드라마틱하게 다른가 싶었다.

울테보다 약간 강한 텐션으로인하여 중간조절이 훨씬 용이하며, 멈출때 쏠리는느낌이 적고 부드럽다.



추천을 하자면 울테, 105랑 금액차이도 얼마안나면서 돈쓴값한다.


구형때도 그랬고, 105에 케이블만 좋은걸로 쓰면 된다는 글이 많은데

등급간 격차가 줄어드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등급차이는 확실히 있다.

경험상 105는 뭔짓을해도 딱딱한 느낌이 있어서 울테느낌조차 못따라오는데

105레버와 브레이크에 케이블 갈아치우는 금액을 더해서 울테로 교체하는게 낫다고 느낀다.


결론 제동력의 최소기준105 가성비 울테 감성비 듀라


외형비교 : http://handsonbike.blogspot.kr/2015/12/dura-ace-9000-vs-ultegra-6800-road.html?m=1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WRITTEN BY
단가샤
뭥미?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