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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 do blade 왈레바 클리어 렌즈, 기어360 2017, 레이저측정기 mileseey p7

놀고 있는 헤제달 프레임을 써먹으려고 정품을 보니 이건 뭐 렌즈사면 테를 공짜로 드려요 수준의 가격이라 

클리어 주제에 너무 비싸서 때려치고 호환렌즈를 구입

박스까면 천이랑 렌즈집?도 준다.

렌즈 중앙에 poc가 없는데 로고값이 정품 물건값인가보다.

걍 간단하게 끼우면 끝

간간히 야라할때나 에어로헤드용으로 사용할 생각

이것느 기어2017

2016의 답없는 스티칭이 분명히 소프트웨어적으로 해결이 가능해보이지만

팔면 장땡 샘숭으로 인하여 영상용으론 무리고, 일할때 한번씩 공간기록용으로 사진찍으면서 쓰고 있었다. 

뭐 프로그램 따로 깔아서 수정작업하면 된다만 그런 시간 잡아먹고 귀찮은짓 하고싶지 않다.


그래서 렌즈작고 두께 얇은 리코 세타V가 영상용으론 최고인 것 같지만 뭔생각으로 했는지 모를 내장메모리 용량 때문에 

형태를 고려해서 차선책으로 인스타360 one을 구입, 여러모로 맘에 안들어서 방출하고 다시 요걸로 구입

현재 나온녀석들로는 신제품들 나올때까진 답이 없는듯하다.

뭐 소소하다 C타입 케이블 득?, 2016과 다르게 찰진 물방울?소리와 버튼감이 부드러워졌다.

한번씩 있으면 좋겠다싶다가 일할때도 요긴할 것 같은 잇템 레이저 측정기를 요번에 맘먹고 장만했다.(그래봤자 자전거용품보다 싼데...)

월래는 저렴한 80m 사려고 했는데 어쩌다가 두배가격의 100m를 구입

고작 20m차이에 두배가격이면 그만큼 더 정밀하겠지

내부에 뭔가 허전함이 있는데

최근물건이라 요놈도 C타입, 4월1일 QC는 좀 구라같지만 여튼 따끈따끈하다.

보기보다 가볍고 터치가 엄청 매끄럽고 부드럽다. 요 녀석의 장점?은 뷰파인더가 카메라여서 디카로 확대해서 보듯이 멀리 있는 곳을 확인할 수 있다.

색이 쪼가 맘에 안드는점 빼곤 괜춘한듯 

배터리 커버를 그림보고 열심히 빼도 더럽게 안빠지는데 칼같은걸로 살살살 들어올려야 겨우 빠진다.

흠....

뭔가 허전한게 배터리 자리였구나...

배터리 용량이 작아서 세관반품 걱정안해도 되는데 원가절감이라니

그나저나 하단에 있는 usb는 충전포트인거 같은데 설명서를 제대로 안봐서 충전되는거면 충전지로 바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