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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JC/정비

i30 FD 오리발, 리어 스포일러 장착

우선 오리발, 있어보이는 용어론 볼텍스 제네레이터

삼돌이로 맛갈나게 뽑아낸뒤  표면처리를 해준다.

그리고 차량색상의 카페인트를 준비

사정없이 치잌치잌한다.

요런식으로 끼워놓고 건조를 해준다.

먼지로 얼룩덜룩한 뚜껑을 유분제거와 함께 닦아준다.

붙이기전 가배치해본다.

그리고 잘 맞춰서 붙여준다.

스포일러는 완제품을 구입후 도색

오리발 달고 타보니 연비향상은 잘 모르겠고, 뒤에서 잡아 끄는 느낌이 확 줄어서 가속하는 맛이 좋아졌었다.

근데 고속일때 뒤가 많이 흔들려서 스포일러를 추가로 달아줬다.

오리발 효과는 좀 억제되었겠지만 안정감있게 주행이 되서 만족, 드레스업은 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