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138)
ALDNOAH ZERO OST - birth ·gt· music
린 - 유리 심장 (Feat. 용준형 Of 비스트)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밤새도록 울기만 해요물도 못 넘기고 잠도 잘 수 없고많이 힘이 드네요 내 사랑을 말려요사람 참 못 본대요제대로 다 알지도 못하면서다들 미워해요 나쁜 놈이라 욕하고 (제발 욕하지 마요)쉽게 끝날 거라 하고 (제발 그만 좀 해요)헤어져라 또 헤어져라 귀가 닳게 듣는 말 유리 심장을 갖고 살아요 (난 그래요)가슴이 깨질 것만 같아요 (하나도 남김없이 다)다 버리라 하면 다 지우라 하면 너무 억울해요 난 유리 심장을 갖고 살아서 (그렇게 살아서)언제 부서질지 모를 나라서 (깨져버릴 것 같아서)헤어지란 말만 끝내라는 말만 그 말만 하지 마요 Rap)뭐 그렇게 목을 매 누구에게나 끝은 오는데미안해 난 그런 사랑만 해 그래도 내 옆에서 너 행복했었잖아thats all 그거면 된 거잖아 시간 낭비..
MILESEEY DT10 레이저 줄자 전에 같은 회사의 레이저 측정기를 구입후 잘 쓰다가 가끔 자질하다가 레이저 쏘고 하는게 불편한감이 있었는데전에는 못본거 같은데 최근에 판매하길래 줏어왔다. 아래는 설명서 나중에 참고용으로 기록대충 간단하게 줄자측정, 레이저측정, 레이저로 가로세로 측정후 면적구하기가 된다.키면 위와같이 뜨며, 레이저측정의 기준은 줄자 뒤쪽으로 고정되어있고 변경이 안된다.그래서 줄자의 거리와 레이저측정의 수치가 안맞다(줄자크기만큼 더해지니까) 앞에 자석 달렸고 옆에서 레이저가 푝하고 나간다. 전원부는 생각보다 투박USB C타입이 보급이 느려서 그른가 다시 마이크로 5핀으로 돌아왔다.그리고 배터리내장으로 충전식 옆에 버튼을 눌러 측정 및 모드를 변경할 수 있다. 대충 써보니까 반복적인 짧은구간의 자질을 연속으로 해야할때 조금..
시그마 16mm F1.4 DC DN 개봉기 광각렌즈가 필요한거 같아 구입했다. 테스트샷으로 미키 초점거리가 렌즈길이대비 짧아서 렌즈가 피규어에 닿은 상태로 찍은 것이다. 사은품 필터 결합~ 아웃포커싱이나 화질이 괜찮은 렌즈긴한데 색감이 소니렌즈랑 쪼금 다른지 렌즈 돌려쓰다보면 아쉬운감이 있다.
CYCLIQ FLY6 개봉기 요녀석도 줏어온지 꽤 되었는데 후방캠을 편하게 쓰고자 구입했다. 열면 본체 뙇 거치대 및 충전케이블 사놓고 몇번 안쓴건 안비밀 그리고 고프로 초창기버전으로 사진찍어서 확대해보면 도트마냥 사진이 찍혔는데 요놈 화질이 그짝이다.
i30 FD 오리발, 리어 스포일러 장착 우선 오리발, 있어보이는 용어론 볼텍스 제네레이터 삼돌이로 맛갈나게 뽑아낸뒤 표면처리를 해준다. 그리고 차량색상의 카페인트를 준비 요런식으로 끼워놓고 건조를 해준다. 먼지로 얼룩덜룩한 뚜껑을 유분제거와 함께 닦아준다. 붙이기전 가배치해본다. 그리고 잘 맞춰서 붙여준다. 스포일러는 완제품을 구입후 도색 오리발 달고 타보니 연비향상은 잘 모르겠고, 뒤에서 잡아 끄는 느낌이 확 줄어서 가속하는 맛이 좋아졌었다. 근데 고속일때 뒤가 많이 흔들려서 스포일러를 추가로 달아줬다. 오리발 효과는 좀 억제되었겠지만 안정감있게 주행이 되서 만족, 드레스업은 보너스
자우림 - 스물다섯, 스물하나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 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ㅤ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해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오네 우- 영원..
에스진 - ‘LUV’ Étude No.1 (2morro ver.) I love you love you love youWith all my heartHold my hand then it’s me and youWhenever ever everWith all my lifeLean on meYou’re the love, my love It’s you Your loneliness no one caresMoment You’ve been through the painYour solitude no one would see or buySegment You’ve been through the painFind myself It’s on youLook through your eyes All the pain will be goneJust for a while, be done I love yo..
거미 - 지워져 (백일의 낭군님OST) 끝이 용두사미지만 남지현작품이라 그런가 유쾌하다.아전나리의 갱장하네는ㅋㅋㅋ 그 날 따스했던 바람도눈 감으면 느낄 수 있죠내 코 끝에 스친 그대의숨결을 느낀거였죠 그댄 영원할 줄 알았죠세상이 나를 속여도 세월이 지나고 나면그댄 더 조금씩멀어지겠죠나 살아 숨쉬는 동안은그대를 지우지 못해 더욱 짙어져 그댈 부를 수도 없네요아름다운 석양 앞에서웃음짓던 그 날 생각에그댄 더 짙게 물들죠 그댄 영원할 줄 알았죠세상이 나를 속여도 세월이 지나고 나면그댄 더 조금씩멀어지겠죠나 살아 숨쉬는 동안은그대를 지우지 못해 더욱 짙어져 지나 온 날이 모두 소중한 나라서 세월이 지나고 나면모든게 조금씩 흐려지겠죠나 사랑했던 그 순간도물들인 마음도 결국 지워지겠죠
청하 - 너였나 봐(여우각시별OST) 늘 나의 머릿속에물음표였던 한가지 기억그날 내 눈앞에펼쳐진 영화 같던 일 우 온몸이 두근대는 느낌소리도 못 내고 입을 틀어막고뚫어질 듯 너만 봤어 너였나 봐 내 맘이 널 아나 봐말하고 끝없이 손짓해비 오는 날 바람 냄새처럼익숙한 너만의 그 느낌너였나 봐 정말 너였나 봐 어딘가 너의 맘에느낄 수 없는 곳 있다면내 모든 맘 담아너를 온통 흔들 거야 우 느낄 수 있니 지금 이곳나에게 전했던그 많은 놀람을이젠 너에게도 줄게 너였나 봐 내 맘이 널 아나 봐말하고 끝없이 손짓해비 오는 날 바람 냄새처럼익숙한 너만의 그 느낌너였나 봐가릴 순 있어도숨길 순 있어도변하진 않나봐 나의 맘 가까이 있어 들리니 말할게너의 손 너무도 따듯해너였나 봐 내 맘이 널 아나 봐말하고 끝없이 손짓해비 오는 날 바람 냄새처럼익숙한 너만의..
오토캐드 2017 한영전환 버그 해결방법(AutoCad 2017 한영전환) 기존에 잘 쓰다가 다른 컴에서 어떻게 했는지 까먹어서 해결하다가 기록 겸 작성한다. 현재 인터넷에 캐드의 고질병인 한영전환에 대해 검색하면 나오는 내용은 2013버전과 그 외 버전은 dynmode(F12 기능)를 바꿔서 쓰라는 내용이 나온다. dynmode는 캐드 최적화 전, 좋은컴도 버벅이게 만들던 옵션이라 부정적인 인식에 불편해서 아예 안쓰는 기능이기에 전혀 해결책이 못되었다. PGP예 한글명령어를 만들어넣는 방법같은 것도 나오긴하던데 해결법은 간단하다.작년 5월 경에 오토데스크사에서 내놓은 패치를 하면된다. https://manage.autodesk.com/cep/#products-services/all위의 링크를 들어가서 로그인을 해준다. 로그인을 하면 자신이 보유중인 제품이 뜨는데 여기서 캐드를..
i30 FD 아이클론 리드아이 블랙박스, 아이나비 Dash x1 AR카메라 장착 기존의 써금한 블박을 바꾸기로 했다.아이클론 리드아이 K네비가 아이나비이므로 연동이 되는게 있으면 아이나비제품으로 사려고 했는데 미지원이라 적당한놈으로 사기로 하였다.블박 외의 기능은 AR카메라를 설치하면 활성화되므로 딱히 필요가 없다. 뭐 특장점은 이렇다고 하는데 사용기 대충 찾아보니 야간노이즈가 적어보여 샀다. 화각이 조금 아쉽지만 소니센서의 야간이 믿음직스럽다. 블박과 더럽게 긴 케이블 아이나비 AR카메라포켓몬GO처럼 증강현실 맛보기 격 제품으로 기존 네비의 기능을 써먹자싶어 샀다.좀 더 그럴싸하게 전면유리에 HUD나 홀로그램식으로 뿌려주면 좋겠다만 제품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뭐 AR글라스가 대중화되고 연동만 가능하면 다 필요없다만내부에는 여분의 3M과 각도고정용 나사, 케이블이 들어있다.상황파..
i30 FD 하드론 브레이크 패드 교체, 점화플러그 점검 호작질장잉의 자동차 브레이크패드가 얼마 안남았다는 말에 패드를 교체하기로 하였다. 순정보다 강려크한 닉값하는 하드론과 공구를 구입 앞뒤 모델명은 위와 같다. 뚜껑을 열면 몰리브덴과 패드가 보인다. 나에게 공구가 있을리 만무하고 그 외 공구는 호작질장잉의 것, 작업도 마찬가지, 나는 옆에서 조무사포지션 콤쁘레샤에 연결된 에어호스우선 뒷바퀴부터 잭업해준다. 그리고 임펙으로 드드드드, 나머지도 빼면서 보니까 정비의 기본도 모르는놈이 작업했는지 한쪽만 꽉 잠궈서 더럽게 안풀렸다. 휠을 탈거후 치워버리면 로터와 패드가 보인다. 기존 똥패드를 빼준다. (순정은 아니였던거 같았는데 이름을 모르겠다.) 그리고 공구로 다시 조립할 수 있게 원위치해놓고신품과 기존비교, 사실 더 써도 되는데 편마모가 심해서 반대편이 이쪽 ..
점프앤고 점프스타터 J20C 벌써 꽤 오래전에 비오는날 배터리방전으로 물 먹고 보험을 불러 복귀보통이라면 교체해야할 배터리는 구입 안하고 긴급출동아자씨의 간지철철나는 점프기계를 보고 검색했고 비슷한걸 찾을 순 없었지만 여튼 구입했다. 점프스타터 점프앤고 J20C, 다른 모델도 알아보고 여러모로 알아본 결과 이것만한게 없는듯 하였다.패키지는 쪼금 신경쓴듯하다.인산철배터리, 저게 판매글마다 있는거랑 없는게 혼횽되어서 일단 질러봤는데 설명서에도 나온걸보니 맞나보다.대부분 제품에 제대로 표기조차 안된 제품스펙이제품도 인터넷상에서는 애매하게 나오거나 표기가 안되어 있다.용량 장난질이 많으니 Wh만 보고사면 된다.깔끔하게 비닐로 쌓여있고, 안쪽에 박스를 들면 구성품이 보인다. 점프선, 충전기, 휴대폰 케이블, 설명서 본체에 적힌 사양 손잡이를..
에일리 - 파란 봄(두니아 OST) 소소하게 병맛돋는 재미로 보는 두니아의 OST뜬금없이 에일리가 등장해서 부르는데 쓸대없이 고퀄이다. 아우! 아우! 아우! 짙은 눈 낯선 말 너의 목소리가 맘에 와 앉았다 너의 세상이 다 혼자였던 곳 나를 감싸던 낯선 그 끌림무너져버린 나를 감췄던 세상 위 넌 널 안은 순간 마주잡은 두 손 끝에 피어나는 계절 널 걷는 나 까맣고 하얀 내 나날들 그 사이로뿌리를 내려 새파란 봄 5월의 해처럼 너는 나를 감싸고뜨겁게 안아 소중한 널 넌- 어둠 뒤 달 Wuh- 나를 비춰널 꽃피우고 너를 닮아 난 파란 숨을 내쉬고너의 온기가 차갑던 나를 수놓은 걸 가만히 불러와 내게 속삭이듯 귓가에 울렸다 작은 떨림까지사랑한단 말 나를 깨워 준 니 그 목소리굳어진 맘에 쏟아져내린 소나기 넌 맞닿은 시간 기적같은 순간 속에새겨진 ..
박혜경 -Rain 오늘 비가 추적추적내리는데 차속 라디오 요 노래가 흘러나왔다.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아서 다 끝까지 듣고 내렸다. 하아염없이~ 울며서어이써~ 영상은 듣기좋으니까 10번반복재생
이기찬 - 언젠가 누군가 한국영화치고 괜찮게 봤던 영화의 노래후반부에 정청이 울때인가 나왔었다.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ㅜㅜ 언젠가 어딘가 누군가 그대만 바라본 사람그게 나란걸 여기 나란걸 잊어도 난 괜찮아 언젠가 어딘가 누군가 그대 또 사랑을 하면그때는 제발 제발 그대 행복해야해 내가 나빠서 나쁜 나라서손끝 지문처럼 남은 너의 사랑을다 지워버리고 널 보낼게긴 밤이 지나가고 아침이 오면나 없는 하루를 시작해 살다가 언젠가 어딘가 그대 내 생각이 나면고개를 들어 하늘을 잠시만 바라봐줘 내가 나빠서 나쁜 나라서손끝 지문처럼 남은 너의 사랑을다 지워버리고 널 보낼게긴 밤이 지나가고 아침이 오면나 없는 하루를 시작해 괜찮아 난 괜찮아 날 잊어도 난 괜찮아하루도 일분도 일초도 난 너를 못잊어
re:Zero Elegy For Rem (Requiem of Silence) 마지막 눈보라는 진짜....
SMOOVE UNIVERSAL CHAIN LUBE 도포를 위한 정비작업, k-edge 체인케쳐, zipp 서비스 코스 SL-80 드롭바 교체 그동안 찌든기름때에 광이 안나던 듀라찡을 위해 광좀 내고싶었다.자당에서 촛농을 녹여서 쓰는거 보고 이거다 싶었는데 중탕하고 하는 짓이 너무 귀찮아서그냥 기존대로 뿌리면 되는 완제품을 찾아보니 같은 성분을 이용해 만든게 있었다. 구동계에 찌들은 검은때들을 없애기위해 초음파세척기와 에나멜 신나도 공수했다. 그외 유리통과 어뤤지세정제, 새 체인그전에 습식그만쓰고 이젠 건식을 써보자란 마음으로 지른녀석인데 쓸일이 없게 되었다.60ml로 알고 구입했는데 120ml라서 박스열고 깜놀 오늘 작업의 주인공 유니버셜 체인 윤활유만져보면 성분때문에 그런가 케이싱 내부에서 뭔가 바스라지는게 느껴진다.좌판을 열듯이 펼쳐놨으니 유리통에 새체인을 넣고 에나멜 신나 들이붇고 기름기를 제거시킨다. 초음파의 힘으로 잘 씻겨서 때갈이 ..
poc do blade 왈레바 클리어 렌즈, 기어360 2017, 레이저측정기 mileseey p7 놀고 있는 헤제달 프레임을 써먹으려고 정품을 보니 이건 뭐 렌즈사면 테를 공짜로 드려요 수준의 가격이라 클리어 주제에 너무 비싸서 때려치고 호환렌즈를 구입박스까면 천이랑 렌즈집?도 준다.렌즈 중앙에 poc가 없는데 로고값이 정품 물건값인가보다.걍 간단하게 끼우면 끝간간히 야라할때나 에어로헤드용으로 사용할 생각이것느 기어20172016의 답없는 스티칭이 분명히 소프트웨어적으로 해결이 가능해보이지만팔면 장땡 샘숭으로 인하여 영상용으론 무리고, 일할때 한번씩 공간기록용으로 사진찍으면서 쓰고 있었다. 뭐 프로그램 따로 깔아서 수정작업하면 된다만 그런 시간 잡아먹고 귀찮은짓 하고싶지 않다. 그래서 렌즈작고 두께 얇은 리코 세타V가 영상용으론 최고인 것 같지만 뭔생각으로 했는지 모를 내장메모리 용량 때문에 형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