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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 Kajiura - Canta per me 전주가 비슷한 노래를 듣고 문득 떠오른 노래생각난김에 찾았다.하드 뻑나기 전에도 안들은지 꽤 되서 찾기 좀 힘들었다.
윤아 - 바람이 불면 효리네민박에서 흘러나오길래 어디서 들어봤는데 몰라서 찾아보니 윤아가 불렀다.햇살 비추는 주말 오후에 한가하게 듣기 딱 좋은듯인스트도 좋다.(근데 영상삽입할때 따로 쓰던 태그가 있었는데 없어도 적용되고 전글까지 싹 수정된거 보니 티스토리 잠수함패치했네) Stars in the sky이 밤은 낯설지 않아너와 둘이 왔던 곳너와 같이 있던 곳 넌 기억나니오늘처럼 바람이 불면너와 거닐던 그 길이 생각나 You are my star내게 고백하던 네가어디든 와줬던 네가그때가 그리워 꿈꾸듯 지나버린너와의 추억만으로긴 밤을 보냈던 나그땐 몰랐어 너의 마음을 넌 기억하니소중했던 우리 첫 만남수줍게 웃던 너의 그 모습을 You are my star내게 고백하던 네가어디든 와줬던 네가그때가 그리워 꿈꾸듯 지나버린너와의 추억만..
장한별 - 새벽 한시 지금은 새벽 한시 네가 다른 남자와 함께 걷고 있더라한 걸음 한 걸음 또각걷는 소리가 나의 심장을 쿡 찌른다내 입엔 욕과 원망이 가득 찼고네 입은 이젠 변명도 귀찮나봐 셋하고 돌아 설 테니그 사람 따라가지금은 새벽 한시너와 이별을 했고 집에 가야만 한다지금은 한시천개도 넘는 가로등을 지나 결국 내가 멈춘 곳은 너의 집 앞 5층 창가대체 난 어쩌자고 또 여기를 왔지난 아무것도 못 할 텐데갑자기 비가 온다 비가 내 뺨을 때린다정신 차리라 말한다이별 끝에 난 서있다 지금쯤 새벽 세시 한참을 울었을까 눈물도 다 말랐다그러다 다시천개도 넘는 가로등을 지나결국 내가 멈춘 곳은서울숲 작은 벤치 앞대체 난 어쩌자고 여길 왔을까이 자리에서 울어 버렸어
Oh my girl - Closer 크 취향저격이라 꽂힌다.갓띵곡!유툽에 다른것도 꽤 좋다.(한발짝 두발짝은 아오아와 같은 진영작곡이라 역시) [유아] 한 걸음 Closer 내 맘 한 뼘 Closer to you이렇게 그리운 날엔[효정] 참 멀리 있나 봐 매일 다가가도 아득하기만 해[아린] 별똥별아 안녕 (안녕) 내 소원 들어주렴[지호] 한 걸음 Closer 내 맘 한 뼘 Closer to you[승희] 하늘을 스치는 별에 내 맘을 담아 보낼게[유아] So come on come on come on[아린] Come on come on come on[비니] Come on come on come on[유아] Come on little closer[진이] 꼭 이뤄줄 거야 오랜 기다림은 언젠가[비니] 날 비추는 달님 (​[ALL] 들어봐)[비니]..
자이언트 토크키,아이스툴즈 브레이크 토인 튜너,시그마 브레이크등, 육각렌치, 체인링크 그러니까.....정비후에 박스에 공구놓고 설마 그대로 버리겠어 했다가 그 설마대로 쓰레기장에 버려버렸다.생각나자마자 다시 회수를 하긴했는데 없어진건지 다른곳에 짱박은건지 부분적으로 안보여서 결국 다시 질렀다. 시그마 브레이크등 Sigma Brake Light아이스툴즈 브레이크 토인 튜너 IceToolz croco Brake shoe tuner자이언트 토크키4(n.m) Giant Torqkey4그리고 육각렌치랑 체인링크 물가가 오르긴했는지 육각렌치는 예전에 살때의 두배가격이 평균가가 되었다.구입하고나서 보니 판매자 줄임말이 자전거에 돈꼬라박는 자덕을 줄여서 부르는 것과 같다.음 신형?이라고 봐야하나 뚜껑에 비트를 수납할 수 있게 되어있다.기존에는 비트가 따로 있어서 은근히 번거로웠는데 잊어버린게 잘된건가 ..
페어리테일 200화 울티아 작별신 배경음악 슬픔은 돈다 悲しみはめぐる kanashimi wa meguru 제랄과 메르디에게 편지를 건내줄때 나오는 음악 성상의 물방울 星霜の雫 Seiso no shizuku그레이가 마차에서 울티아를 알아차릴때 나오는 음악 맘에 들진 않았어도 이럴줄이야......
Chuwi vi8 plus 윈도우10 32비트, 64비트 재설치 삽질 사진찍기 귀찮아서 이미지로 대신함 윈도 + 안드 듀얼부팅 되는 녀석으로어디에 써야겠다라는 목적보단 그냥 서핑중에 보고 쓸만한녀석들도 겁나 싸졌네싶어 구입상품에 윈도우 10 하고 64비트라길래 당연히 윈도우가 64비트 깔렸겠구나 생각하였따.근데 그거시 하드웨어가 64비트고 소프트웨어는 32비트 처음엔 좀 만지다가 아무래도 윈도우기반이라 동영상머신으로 좋겠다 싶었는데불편함점도 있고, 빔에 쏘려고 hdmi를 연결하면 고스트터치 활성화로 맛탱이가 가며윈격으로 날려서 보려고 했던건 오래전이라 가물가물한데 이것도 잘 안되었던 것 같다.당시나 지금이나 포트규격 하나 바꿔놓고 개념없는 가격의 usb c타입 허브를 살맘이 전혀 안들어 포맷은 할 수 없었고따라서 즈위프트 머신으로도 쓸 수가 없었다. 여튼 그래서 그나마 쓸..
인벤터 응력해석 실제변형으로 변위표시조정 요번에 머리속으로 앵글브라켓을 짜면서 실제로 하중을 견딜 수 있나 의구심이 생겨서 찾아보다가형강 단면계수도 안나오고 앵글브라켓처럼 덧대서 보강하는 구조도 못찾겠고인벤터로 그리면 손쉽게 확인이 가능해서 후딱 그려 시뮬레이트를 돌려보았다. 시뮬을 돌리면 결과값으로 원래모습이 와이어프레임으로 보이고 변형된 모습으로 표시되는데 이걸 그대로 믿으면 안된다. 보고서 아이콘 왼쪽에 있는 1배율로 조정을 실제로 변경해주면 하중이 가해질때 실제변위량이 반영된 모습으로 표시된다. 구조계산이 밥줄중 하나라 그런가 정보가 잘 없어서 단순한 형상은 계산식참고하고 요런건 그냥 그려서 확인해야겠다.
Tamaru yamada - Always in my heart 오랜만에 덕질로 판타지애니를 봐줄까하다가 예전에 언듯스치듯 본 기억도 있고 재미있어보여 보았다. 처음엔 흐믓하게 꽁냥꽁냥하더니 점점 암흑속으로.....크톨리 빌렘 ㅠㅠ 가사가 스토리나 PV영상과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Inst로 기타와 바이올린이 있는데 기타버전이 좋다.들으려면 유튭에는 안올라 와있어서 음원을 구해야한다. 애틋함에 초점을 맞춘 내용이라 배경지식이 거의 설명이 안되서 위키에서 자진스포하면서 보니까앞으로 남은 내용은 더 꿈과희망이 없다고 한다.... Tamaru yamada - Always in my heart The wayit feltour breath in the windand the way I should goon my life I swearto gowherever we'll beca..
윈도우10 HY울릉도L 설치하기 이글은 http://review009.tistory.com/275 여기에서 보고 원글삭제나 잊어먹을것을 생각하여 쓴다. 폰트는 알아서 구하고, 폰트명을 h2wull.TTF 이걸로 바꿔준다. 윈도우폰트 폴더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바뀌는 이름인데 임의로 다른 이름으로 해보니까 안되었다. 폰트고유의 파일명인듯하다. http://www.xiles.net/ 여기에서 파일을 다운받고, 관리자권한으로 실행후 윈도우-폰트 폴더안에 폰트를 복사해서 넣으면 그냥 들어간다. 레지스트리 에디터를 키고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Fonts 찾아가 내보내기 한후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LOC..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 언제나 몇번이라도 ㅠㅠ 멜로디만 들으면 아련하다 Spirited Away - Always With Me
CAD 화면회전하여 작업하기 도면작업을 하다보면 요렇게 삐딱한 녀석이 꽤 많이 있다.UCS를 입력후 찍어주면 현재 UCS에 맞게 마우스가 돌아간다.이상태에서 PLAN을 입력후UCS(C)/UCS(U)/표준(W) 가 나오는데 C(기본값)을 입력후 엔터를 치면 화면이 선택한 UCS에 맞게 돌아간다.돌아갈때 X축이 가로 Y축이 세로가 되므로 UCS를 잘 해준다.UCS(U)는 UCS기능중에 여러개의 UCS를 사용할 경우 원하는 UCS를 저장해놓을 수 있는데 저장해놓은 녀석으로 하는 것이다.표준(W)은 정상적인? 방향으로 화면을 원상복구시켜준다.만약 이기능이 없다면 로테이션으로 도면일부를 회전시키고 작업후 다시 원상태로 회전을 시켜야할텐데 회전과정에서 생기는 오차나 작업의 효율을 생각하면 꼭 필요한 기능이다. 간단하게 작업할땐 snapang으..
LA LA LAND - Another Day of Sun 흥이 절로난다 어깨가 들썩들썩~바다가 연상되는 느낌이라 인어공주가 떠오르는 멜로디빰빰빰빰 빰빰빰빰~~~ 둥! 라퐈 퐈퐈 라퐈라퐈~ I think about that day그날을 떠올리곤 해I left him at a Greyhound station그레이하운드 역에서 그를 떠났어west of Santa Fe서쪽 산타페에 있는 거 말야We were seventeen but우린 열일곱이었고he was sweet and it was true그는 귀여웠지 그건 맞아still I did what I had to do그래도 내가 해야할 일을 해야만 했어cause I just knew그냥, 알았거든summer sunday nights일요일 여름밤이었지we sink into our seats right us자리에 폭 파..
기어VR with 컨트롤러, Gear VR with controller 기어360을 사면서 같이 구입한 녀석갤팔출시에 맞춰나온 기어VR로 뜨끈한 신상이라 할 수 있다.(또 기능추가해서 신상이 나온다고 한다.) 기존과 겉모습 조금 달라지고, 리모컨이 추가된점이 다르다.박스열면 조촐하다. 갤칠은 C타입이 아니므로 어댑터를 바꿔준다.그리고 끼우니까 안맞는다.설명서를 뒤져보니 방법이 나온다. 조절후 장착하면 고정끝이후 폰에서 이것저것 막 받는다고 하는데 요걸 다 받아야 쓸 수 있다. 오큘러스 개발자버전 나오기도 전에 게임은 별로 생각없었고, 극장처럼 영상을 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참 좋아했었는데얼추 5년쯤 지난 지금 기술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처음 딱 쓰니까 모기장느낌이 좀 나긴하는데 못견딜수준은 아니다.리모컨은 없는것보단 있는게 편하긴한데 없어서 못쓸수준은 아니다.손만 움직..
기어360 2016, 밸류킷, GEAR 360 2016, VALUE KIT + 그 외 악세사리 국내에는 360사진을 얼리어답터들이나 알고 있을때쯤 시중에 몇안되는 장비는 미친가격이였고,안드 유저라면 누구나 가능한 구글 카메라를 통해 360사진의 매력을 느꼈다.그 뒤 한번씩 새로 개발되는 기계가 발표되면 침만 흘리다가 기어 360이 세상에 발표되었고,비싼느낌을 지울 수 없어 그냥저냥 관심 끊고 지내던 어느날.... 우연히 폰으로 서핑중 기어360 2017 사전예판날 판매페이지에 들어가져서 지름신에 급 불이 붙었는데고민을 하다보니 예판은 품절되었다.후에 느긋이 정보를 찾아보니 해상도 쥐꼬리만큼 올려놓고 사진화질과 동영상 프레임을 날려먹은 2017이 아무리봐도 다운그레이드라서 2016을 사기로 결정했다. 좀 뒤져보니 금액이 많이 많이 저렴해져서 부담없는 가격으로 줏어온 기어360(구입후 더 꿀매가격이 ..
10cm - Nothing Without You 찡.... 너의 책상 너의 만년필 A4종이에 남긴 메세지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다가도 문득 너의 남방 너의 청바지 낡은 냄새가 배인 목도리 한참을 멍하니 만져보다가도 문득 I'm nothing without you I'm nothing without you 종일 웃고 있다가도 I'm nothing without you I'm nothing without you 괜한 운이 좋을 때도 너의 장난 우스갯소리 테입에 담긴 너의 노랫말 한참을 멍하니 듣고 있다가도 문득 사람들과 인사를 하고 짓궂은 얘길 웃어 넘기고 아무일도 없이 아무런 걱정 없이 일상을 살다가도 I'm nothing without you I'm nothing without you 종일 웃고 있다가도 I'm nothing without you I'm..
4월은 너의 거짓말 ED2 - 오렌지 팀파랑새 더빙 그동안 이런 더빙이나 우타이테같은게 정말 별로라 우연히 봐도 못본척 넘겠는데이건 원곡 뺨칠정도로 잘만든 것 같다. 시작할때 피아노 진짜....피아노버전 강추원곡 , 피아노버전
NieR:Automata - Weight of the World/the End of YoRHa (영상이 스포 및 혐오일수도 있...) E엔딩을 볼때 나오는 노래요 노래는 일어 영어 ???? 요렇게 3가지가 있다.마지막이라 언어를 짬뽕해놨다.처음엔 해킹브금때문에 뭐야했는데 엔딩보고나서 들어보니 이버전이 제일 좋다. 뚜비는 나인즈랑 잘 살겠지...에밀/절망 エミール/絶望 의 잔잔한 라이브버전도 좋다.https://youtu.be/MSXjgz9f0bo Weight of the World/the End of YoRHaNieR:Automata Original Soundtrack It's like I'm carrying the weight of the world.(제가 세상의 무게를 짊어진 것 같아요.) I wish that someway, somehow(무슨 수로든, 어떻게든 저는 원해요) that I c..
The Chainsmokers & Coldplay - Something Just Like This 잔잔하면서 울림있는게 좋다. I've been reading books of old오래된 이야기들을 읽었지The legends and the myths전설과 신화들Achilles and his gold아킬레스와 그의 갑옷Hercules and his gifts헤라클레스와 그의 힘Spiderman's control스파이더맨의 제어능력과And Batman with his fists주먹을 휘두르는 배트맨And clearly I don't see myself upon that list그 리스트에 나는 어울리지 않는것 같아But she said, where'd you wanna go?하지만 그녀는 물었지 어디까지 가고 싶어?How much you wanna risk?얼마나 많은 위험을 감수하려는거니?I'm not..
The Temper Trap - Sweet Disposition 여수엑스포 분수쇼에서 들었던 노래 500일의 썸머에 나왔다는거 같은데 중간중간봐서 모르겠다. 하드 뻑나서 노래 다 날려먹었는데 티비에서 흘러나오길래 오랜만에 들어본다. Sweet disposition Never too soon Oh, reckless abandon Like no one's watching you A moment a love A dream aloud A kiss a cry Our rights Our wrongs A moment, a love A dream aloud A moment, a love A dream, aloud So stay there 'Cause I'll be coming over And while our blood's still young It's so young, it 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