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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BAR 800, 150인치 홈 시네마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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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벤큐 TK700STI를 구입해서 그땐 160인치였나? 3M 넘는 파이프랑 스크린 계단으로 나르고 해서

나만의 홈 시네마를 만들어서 잘 썼다가 이사후 다시 홈 시네마를 구축했다.

 

전에 쓰던 사운드바는 망가져서 버렸고, 다시 제품을 알아보니 시간이 흘러서 뭔가 좀 스펙이 다양해졌다.

영화관처럼 생동감 있는 소리를 만들려면 Dolby와 DTS를 지원해야는데

뭐가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그냥 기술을 미는 진영차이라고 보면 된다.

 

용도 Dolby DTS 비고
기본 5.1채널 Dolby Digital (AC-3) DTS Digital Surround DVD 시대 대표 포맷
고효율 압축 Dolby Digital Plus (E-AC-3) DTS-HD High Resolution Audio 스트리밍은 DD+가 훨씬 많이 사용됨
무손실 Dolby TrueHD DTS-HD Master Audio UHD 블루레이에서 많이 사용
3D 입체음향 Dolby Atmos DTS:X 현재 최고급 포맷
PCM 기반 출력 LPCM (Linear PCM) LPCM (공통) 코덱이 아니라 압축 해제된 오디오

 

DTS는 영화 블루레이에서 밀었었는데 어느순간 Dolby가 시장을 장악해서 현재는 대부분 스트리밍과 영화관이 Dolby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한다.

 

JBL BAR 800은 DTS는 미지원, Dolby만 지원한다.

(돈을 더 주고 상위모델로 올라가면 2가지를 다 지원)

 

처음에는 그냥 기본에 충실한 녀석으로 살려고 했는데 사운드바는 Dolby Atmos로 입체음향 되는게 핵심이였다.

그래서 5.1.2채널로 업파이어링 + 무선리어스피커가 되는 이 제품으로 결정했다.

 

 

사용된 제품

빔프로젝터 벤큐 TK700STI (4K)

빔스크린 아라크네 150인치 원단(16:9)

안드로이드TV 구글 TV 스트리머

사운드바 JBL BAR 800

리어스피커 거치대 NMA-LMS11

화면전송용 HDMI 랜스타 LS-HAP21AOC 20M

우퍼방음방진패드 덕진스펀지 소음방지매트 420X340X36T

빔스크린고정 3M 코맨드 무타공 액자부착 테이프 대형

 

연결순서(HDMI 유선)

안드로이드TV -> 사운드바 -> 빔프로젝터

JBL BAR 800

생각보다 우퍼가 많이 크고, 사운드바가 길어서 엔터모양의 박스로 묵직하게 온다.

 

내가 봤을땐 전원선은 2개면 되는데 여분인지 많이 넣어줬다.

그 외 사운드바 고정용 부품과 노이즈필터가 있는 짧은 HDMI 케이블가 있다.

본체

좌우에 탈부착이 가능한 리어스피커

이렇게 커버를 줘서 덮을 수 있다.

 

분리해서 사용할때를 위해서 C타입 충전포트가 있다.

사운드바에서 빔프로젝터로 신호를 전송하기 위해 구입한 HD50POC-4K60

빔프로젝터가 극단초점이 아니므로 사운드바는 앞, 빔프로젝터는 뒤에 있는 형태가 된다.

처음에 당연하게 무선으로 쏠려고 해보니까 빔프로젝터 4K 60P를 감당 할 수 있는 제품이 국산 1개 제품 뿐이였다.

가격이 좀 무지막지하길래 후기를 찾아보니 압축률 때문에 가독성이 떨어지는 문제(화질저하)가 있었다.

비싸도 구입하고 싶은 제품으로 안보여서 그냥 UTP로 해보자 하고 구입했다.

매립된 UTP가 CAT5E지만 일단 이론상으로는 가능하고

작은 사이즈 전선관 하나에 다 쑤셔넣어놔서 금속재질 커플러로 연결했다.

그리고 테스트를 해보니 신호는 인식하는데 화면이 안나온다.

그래서 UTP선이 문제인가 싶어서 CAT6 2m UTP선으로 테스트 해보니까 화면출력이 안된다.

표기스펙 4K60P 출력을 아예 못해서 반품처리했다.(단순하게 대역폭이 UTP로 감당이 안되긴한다.)

참고로 FHD는 경험상 UTP로 문제없이 가능했고, 무선도 싼거 쓰면 된다.

그래서 무선을 결국 구입해서 해야하나 고민고민하다가 콘센트쪽을 다시 보니까 리어스피커용 AV잭과 선이 매립 되어 있었다.

요비선과 HDMI 랜스타 LS-HAP21AOC 20M를 구입했다.

HDMI는 AOC라서 방향성이 있고, 전선관 매립이 가능하도록 머리부분(연결잭)이 분리된다.

기존 리어스피커 선을 제거하고 요비선을 넣고

맞은편으로 나오게 한 뒤 HDMI선을 요비선에 묶어서 매립했다.

전선관이 16C라서 HDMI선 머리부분 젠더를 분리안하면 아예 안들어가고, 분리후 넣으면 머리부분 길이가 있어서

전선관 꺽이는부분에서는 저항이 생기는데 앞뒤로 왔다갔다 하면 잘 통과 된다.

 

요렇게 HDMI 선만 나오게 마감했다.

구글 TV 스트리머 4K Google TV Streamer 4K

빔프로젝터에 같이 동봉된 안드로이드TV가 다 멀쩡한데 넷플릭스 업데이트가 안되서 사용불가라서 새로구입했다.

지금도 버젓히 팔고 있는 제품인데 좀 어이가 없다.

 

내용물은 깔끔

리어스피커 거치대 NMA-LMS11

후기를 찾아보면 다른 형태의 거치대를 쓴 후기가 있는데 나는 그 형태가 마음에 안들어서

아래에서 받쳐주는 이제품으로 샀다.

폭 조절이 되며 양쪽에 스펀지를 덧댈 수 있다.

 

최종적으로 완성한 모습

좀 더 깔끔하게 하고 싶었지만 벽이 미세하게 수평이 안맞아서 안된다.

구글 TV는 사운드바 뒤쪽에 놓고 정리했다.

전원을 키면 인사를 해준다.

 

현재 빔프로젝터 위치 때문에 145인치 정도로 조절한 모습이다.

큰 화면처럼 안느껴져서 살짝 아쉬운데 사운드바가 없었으면 더 키웠을 것 같다.(거리에 따른 인치 계산을 안했다.)

 

처음에 사운드바 캘리브레이션을 하고 앱에서 제공하는 소리를 재생했을때 Dolby Atmos의 입체음향을 느낄 수가 있었는데

집에서 이런 소리를  들을 수 있다라는게 약간 감동이였다.

 

미지원 영상은 서라운드로 재생이 되는데 화면 앞쪽에서 배우가 대사를 치면

옆이나 뒤쪽에서 환경소음같은게 분리되어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야간 청취 모드가 있어서 리어스피커로만 소리재생을 할 수 있다.

우퍼의 뚫린 부분이 아래쪽이라 층간소음 방지 때문에 거의 무조건 패드를 깔아줘야하는데 성능확실한 것 같다.

 

 

아직 아무것도 구입전이라면 작업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TV를 사거나, 빔프로젝터를 꼭 사야겠다면 극단초점(2개 브랜드)에 롤러블 스크린 또는 전동 스크린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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