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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DL3 벨로스터N 캘리퍼 + 소나타N 디스크, 네오테크 리어확장 무난하게 여러사람이 모비스튠으로 하는 벨N캘리퍼, 소N디스크, K5GT 패드 조합으로 앞브레이크를 바꾸었다. 브레이크오일을 새로 해야했기에 그냥 공임나라에 맞겨버려서 작업사진은 없는데 브레이크호스 연결부분 생김새가 달라 컷팅이 필요하다. 제동성능은 순정에 비하면 브레이크 절반만 밟을정도로 압도적인데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확 줄일 일이 있어 꽉 밟았더니 디스크가 열용량을 초과했는지 살짝 휘어서 고속주행중 브레이크 밟으면 떨림이 느껴지다가 꽤 많이 타니까 증상이 거의 없어졌다. 디스크 가격이 싸서 크게 부담은 없긴한데 가급적이면 사선을 내야하지 않을까 싶다. 캘리퍼 성능을 디스크가 못 받아주는 것 같다. 품목번호 찾을때 잘못 찾아서 브레이크오일 호스와 캘리퍼 연결부에 사용되는 동와셔를 사야는데 캘리퍼 고정하는..
ZWCAD LISP 디버깅 VSCODE 사용방법 VSCODE가 업데이트 되면서 버튼이 변경되어 예전사용법과 약간의 차이가 있어 한번씩 할때마다 햇갈려서 정리한다. 1. ZWCAD 커맨드창에 VLISP을 입력하여 VSCODE 실행 2. VSCODE 확장에서 ZwLisp 을 설치(최초실행시) 3. 디버그에서 초록 삼각형을 눌러 ZWCAD와 연결 4. 연결시 VSCODE 하단이 주황색 또는 파란색?으로 변경됨 (F5로 가능) 5. ZWCAD에서 APPLOAD 입력 6. 파일추가(A) - 디버깅할 리습파일 선택 - 로드(L) 7 .창을 닫고 커맨드창에 해당 리습이 불러오기 문구 확인 또는 명령어 입력 8. VSCODE 탐색기에서 편집할 리습파일을 선택 9. ZWCAD에서 명령어 입력후 리습진행중 에러 발생시 VSCODE에서 해당위치를 표시해줌 작업시 중요한 ..
K5 DL3 19인치 순정휠 데칼 작업 순정휠이 나름 맘에 드는데 쪼오금 아쉬운감이 있어서 포토샵으로 만져보다가 가장자리 은색을 지우기로 했다. 퀄은 좋지만 비싸게 팔던 휠데칼은 단종되었고 시중에 돈아까운물건만 판매중이라 대충 위와 같이 직접 만들었다. 테스트 그리고 작업을 위해 이쁘게 잘린 시트지 눈온 직후라 휠을 열심히 닦아서 붙였는데 테스트할때는 괜찮더만 막상 붙이니까 미묘하게 0.5mm쯤 짧아서 살짝 모자란다.(왼쪽) 붙이다보니까 어떻게 잘 붙이면 딱맞게 되기도 하는데 여튼 가까이에서 안보면 티가 안난다. 이랬던 녀석이 요렇게 바뀌었다. 전체샷 살짝 남는게 거슬리는게 감이 있어 수정된걸로 언젠가 다시 작업할 것 같다.
K5 DL3 후미등 LED바 설치, 우산걸이 diy 하는걸보니 식빵등이 유행인데 트렁크 내부는 밝지가 않아 실용성은 떨어져보이길래 LED바와 우산걸이대용으로 사용하는 고리자석을 구입했다. 인터넷을 뒤져보면 완제품형태로 파는것도 있는데 그냥 각개로 샀다. LED바 고정을 위한 부품과 전선, 소켓부품 기존 없는것보단 나은 후미등 틈으로 오른쪽을 재끼면 빠진다. 완전히 대롱대롱하게 만든상태에서 커넥터를 뽑으면 되는데 생각보다 힘을 줘야한다. 후미등 케이스에서 검은플라스틱 양쪽 걸쇠를 누르고 재끼다보면 빠진다. 걸쇠의 체결느낌이 거의 없다. 기존 전구가 보인다. 연결을 위한 소켓인데 의미없는 커넥터와 전선이 붙어있다. 구조가 단순해서 양쪽 은색부분을 벗기고 사용하고자 하는 전선의 피복을 벗긴후 전기가 통하도록 은색을 다시 끼우면 된다. 기존 전구자리에 잘..
케이시(Kassy) - 아리온(환혼 OST) 그대 눈물이 시린 바람에 흐르지 못하고 여린 마음이 황량한 길 그 어디엔가 메말라 갈 때에 그대 안에 나의 마음들을 채워 주고 싶어 그대 무너지지 않게 새벽 안개 짙게 드리워질 때에도 하얀 눈 위로 피어나는 꽃처럼 이 험한 길 위에 홀로 버텨온 찬란한 그대의 아름다운 이름 아리운 내 마음 깊은 곳에 새겨본다 새겨본다 그리 짧았던 한낮의 쏟아지던 어제의 해는 긴 밤 지나 새벽녘까지도 돌아오지 않고 행여 그대 주저앉을까 한걸음 뒤에 머물러 하얀 눈 위로 피어나는 꽃처럼 이 험한 길 위에 홀로 버텨온 찬란한 그대의 아름다운 이름 아리운 내 마음 깊은 곳에 새겨 기대어 가끔은 숨어 눈물을 훔쳐도 나의 모든 걸 내어줄 유일한 찬란한 그대의 늘 그리운 이름 아리운 내 마음 깊은 곳에 새겨본다 새겨본다
탐론 28-200mm F2.8-5.6 DI III RXD 쓰다보니까 전천후가 필요해서 여러상황을 고려해서 이녀석으로 정했다. 200mm 땡기면 계산상 50.4와 아웃포커싱이 비슷하다. 70mm 일때 50mm 2.8과 비슷 렌즈가 길어진 점이랑 새거라 그런지 줌링이 뻑뻑
K5 DL3 트렁크 손잡이 DIY 원가절감 + 전동옵션없음으로 트렁크 닫기가 불편하여 DIY킷을 구입했다. 유튜브 치면 대충 어떻게 한다고 나와있으니 보고나서 따라해준다. 간단하게 끝, 처음에는 살짝 어색한데 몇번 써보면 손쉽게 닫을 수 있다.
우벡스 231 화이트 변색 uvex 231 고글이 이뻐서 없는 블랙을 살까 하다가 평소 사던대로 흰색테에 미러렌즈가 아닌 변색렌즈로 구입 테가 무광에 살짝 말랑해서 착용감은 편한편 다만 귀받침부분이 길어 헬멧과 간섭으로 불편함이 있다. 그리고 렌즈가 고글 안쪽으로 약간의 난반사가 있어 눈이 적응하기 전까지 거울사이에 비추는 햇빛처럼 거슬린다. 변색된 상태에서 눈이 완전히 안보이지 않는다. 금액이 있는편이라 그래도 렌즈가 막 나쁘진 않은데 료카고글의 렌즈보다 질이 떨어지는 것 같다.
CB772 HDMI 2.1 광케이블 AOC 10M 8K 4K 120HZ 이사 당시 벤큐 tk700sti와 hdmi 2.0 10m 케이블을 연결하여, 4K 60Hz 빔프로젝터 라이프를 보내고 있었는데 케이블길이가 길이인지라 스펙보증이 안되어서, 대역폭이 딸렸는지 화면이 깜박깜박 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그래서 중간에 신호를 증폭시켜준다는 리피터라는 녀석을 구입했는데 보조전원을 연결하게 되어 있으나, 전원을 연결하던 안하던 화면이 출력된다. 그리고 케이블이 한번 거쳐서 전송이 되느라 출력되는 화면이 열화가 되는게 눈에 보였으며, 결정적으로 해결되지 않았다. 그래서 hdmi 중에도 광케이블이라는 고급진녀석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가격이 미쳐서 고민하다가 검색좀 더 하다보니 위 제품이 나왔는데 기존 동케이블과 광케이블의 혼합인 하이브리드라는 방식이라고 제품판매페이지에 나와있..
삼양 45mm F1.8, 50mm F1.4 FE ll 음... 잘 찍혔는줄 알았더니 핀이 나갔다. 45.8은 그냥 카메라 무게 밖에 안느껴지는 것 같고 50.4는 크기에 비해 가벼운무게를 자랑하여 찍는데 불편함이 적다. 둘 다 초점거리가 있는편이라 살짝 불편함이 있다. 같이 사용하려고 구입한 앵커 링크와 마운트 50.4가 신품이므로 렌즈필터도 바로 껴준다. 삼양 렌즈스테이션, 딸려와서 45.8 펌업을 했는데 뻑나서 렌즈가 맛탱이 갔길래 어떻게 할까 하다가 PC에서 다시 밀어넣으니까 정상작동 되었다. 50.4 아웃포커싱 50.4가 렌즈크기가 커서 불편한점 빼면 무게부담이 그리 크지가 않아 화각이 좀 좁게 느껴짐에도 불구하고 45.8에 손이 안간다.
스페셜라이즈드 스틱스 후미등 기존에 쓰던 블박 겸 후미등인 fly6 ce가 시원찮아서 충전편하고 오래가고 밝은 녀석으로 찾다보니 요녀석이 있었다. 가격이 좀 있는만큼 만듬새가 괜찮은 편이다. 추천할만한 녀석
갤럭시S22 울트라, 버즈2 쓰던폰에서 기변의 필요성을 느끼고 출시당시 구입 그동안 접하기 어려웠던 화이트를 기본으로 풀어줬다. 정품필름을 붙였는데 정품필름이 열받으면 흐믈흐믈해져서 주머니같은 곳에 넣고 댕기면 밀려서 붕뜨거나 찢어진다. 정품케이스 또한 쓰다보면 옆테두리와 뒷판이 떨어진다. 가급적이면 둘 다 서드파티를 쓰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같이 구입한 버즈2 QCY와 차이점이라면 쪼금 더 고급지다는점?
하현상 - Moonlight 떨려오는 그대 목소리에 나도 몰래 자꾸 웃고 있죠 사랑인가요 그런 건가요 그저 바라보고 있더라도 왠지 그대 맘을 알 수 있죠 느껴지나요 나와 같나요 Under the moonlight 깊어지는 우리 얘긴 짙어지는 이 밤 끝에 닿겠죠 Over the moonlight 그댈 향한 나의 맘이 차오르는 저 달까지 비추죠 화려하지 않은 나에게도 특별할 것 없는 하루에도 그댄 내게로 불어오네요 함께 하는 모든 순간들이 잊지 못할 그런 장면으로 기억되겠죠 눈을 감아도 Under the moonlight 깊어지는 우리 얘긴 짙어지는 이 밤 끝에 닿겠죠 Over the moonlight 그댈 향한 나의 맘이 차오르는 저 달까지 비추죠 모든 게 영원하진 않아도 모든 순간들이 빛나고 내 하루 끝에 그대가 있죠 Under t..
Castelli Team Sky Podio Jersey / Inferno Bib Short / Socks / Aero Race Gloves 이오네스의 전신 팀스카이시절 옷으로 구입은 18년말에 구입했다. 그동안 기억너머에 잊혀졌다가 sd카드 정리하다보니 사진이 나왔다. 포디오 져지, 예전 기본져지가 없어지고 트레이닝라인으로 나온녀석 내구성 폭망 에어로와 구멍송송이라 불편한 클라이밍에 비해 편하게 입을 수 있다. 인페르노 빕, 클라이밍라인업으로 일반과 에어로버전보다 기능적이고 입기 좋다. 구멍송송 때문에 허벅지에 패턴을 새길 수 있다. 팀스카이 디자인 양말 팀스카이 디자인 에어로장갑 반장갑에 비해 사용하기 좋다.
Vandlion A22 자전거 블랙박스 자전거 블박계에서 나름 핫한 녀석으로 A8의 후속작으로 보인다. 그동안 이런저런 조건하에 고민이 많았던 나로서도 쭉 살펴보니 A8은 쓰기 좀 힘든상태라 판단되어 구입을 안했지만 A22는 영상화질을 좀 포기하면 이만한게 없다고 판단된다. LCD가 있는 버전과 없는 버전이 있는데 있는 버전으로 구입했다. 한낮에 주행시 노출오버가 심해 설정에서 노출값을 조정한뒤 쓰면 된다. 간략하게 작동법을 쓰자면 아래와 같고, 설정에서 반쪽짜리 한국어로 언어설정 변경이 가능하다. 전원/녹화 : 카메라방향은 전원켜짐/녹화, 반대방향 3초시 전원꺼짐 오디오 : 녹화와 동일, 음성파일녹음 M : 비디오/사진/저장파일 볼륨업 : 야간모드(흑백) 뒤로가기 : 화면온오프/메뉴에서 뒤로가기 재생 : 재생/사진저장/확인 비디오/사진 모드..
무타공 도어스토퍼(말발굽) 현관문에 도어스토퍼가 없지만 타공하기 싫어 불편하게 지낸지가 몇년 그동안 바보같이 욕실용품처럼 검색한번 해볼 생각을 못했다. 이사후 여전히 불편하게 지내다가 뜬금 검색을 하였고 제품이 있길래 바로 구입 간단 깔금 갓-벽
i30 FD 대정비 사건의 발단은 블랙박스가 죽은걸 확인한 후 블랙박스를 교체하려다 발생되었다. 그냥 장착하면 되는데 오기 부리다가 전면유리를 반갈죽해버렸다. 그래서 차를 바꾸고 싶은 맘이 전부터 있어서 신차를 뽑기엔 너무 오래 걸려서 겸사겸사 누구나 아는 중고차 회사의 보증중고차를 알아보고 탁송을 받아서 주말에 시승을 했다. 차가 너무 재미없기도 했고 판매내용에는 나와 있지 않은 하자들과 결정적으로 엔진에 부조가 있어서 반품시켰다. 반품시킬때 판매자 놈이 하는 말이 가관이였던게 제조사 보증기간 남았으니 반품하지 말고 나보고 고쳐서 타면 안되냐고 하더라 진짜 차팔이양심 어디 안간다ㅋㅋㅋ 지들이 고쳐서 팔생각은 안하고 차사서 타지도 못하고 멀쩡하게 고쳐질지도 모르는걸 나보고 하라는데 그게 할소린가 싶다. 얼마 뒤 보니까 그대..
Fernando Velazquez - The Impossible Main Title 들을때마다 너무 좋다.
Fluorite Eye's Song (vivy ost) 급생각나서 잔잔하게 人の幸せのために 히토노 시아와세노 타메니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授かった名前と歌は 사즈캇타 나마에토 우타와 받은 이름과 노래는 一つの使命 히토츠노 시메이 하나의 사명 もしも全ての出会いの 모시모 스베테노 데아이노 만약 모든 만남의 結晶が命のあとに残る 켓쇼오가 이노치노 아토니 노코루 결정이 생명 뒤에 남아 答えと知ったら 코타에토 싯타라 답이라고 한다면 そっと そっと 「ありがとう」 솟토 솟토 「아리가토오」 살며시 살며시 「고마워」 救いたいと望むのなら 스쿠이타이토 노조무노나라 구하고 싶다고 바란다면 決めなければ 키메나케레바 정하지 않으면 何一つ救えはしない 나니 히토츠 스쿠에와 시나이 무엇 하나 구할 수 없어 さようならで 사요오나라데 이별로 夢は壊される、閉じられる 유메와 코와사레루 토지라레루 꿈..
VBA 크롬 크롤링 에러 Set wb = New WebDriver wb.Start "chrome" vba로 만들어서 잘써먹고 있던 크롤링이 뜬금 시작을 못하고 에러가 뜨길래 뭔가 했더니 크롬 자동업뎃으로 버전이 안맞아서 그렇다. 셀레니움 베이직 seleniumBasic https://github.com/florentbr/SeleniumBasic/releases/tag/v2.0.9.0 크롬드라이버 chrome driver https://chromedriver.chromium.org/downloads 셀레니움 베이직 설치후 크롬드라이버를 셀레니움 베이직 설치폴더에 덮어쓰기 C:\Users\사용자\AppData\Local\SeleniumBasic 베이직은 재설치 필요없고 드라이버만 맞는 버전으로 덮어쓰면 정상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