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글을 잃어버리고 나중에 알았는데 어디서 잃어버린건지 심증만 있어서 새로운 고글을 사기위해 알아보다가

올초에 잠깐 광고를 통해 보고 이건 뭔데 이리 비싸하면서 넘겼던 료카고글이 다시 제대로 보니 너무 이뻐서

사려고 맘먹고 품절로 인해 한 2~3개월정도만에 산 것 같다.


사람 보는 눈은 다 같은지 품절로 구할 수 없었던 글레시어 미러 렌즈다.

올... 비싼놈이라 그런지 쪼금 더 고급지다.


첫인상은 약간 중국산의 칼같지 않은 코팅느낌이여서 쪼금 실망했으나 걍 제품특성상 유광에 야들야들해서 그런 것 같다.

아마도 필요없는 렌즈교체방법

내부에는 코받침과 종이쪼가리, 렌즈천이 있는데 코받은 기본이 가장 두꺼운걸로 껴져있다.

심플하게 이쁘다. 다만 광고사진같은거에서 다리고무가 흰색이였던거 같은데 블랙이라 쪼금... 오래 쓰려면 블랙이 낫긴하지만


착샷은 인스타같은 인싸놀이터를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처음에 쓰고 라이딩할때 고글이 흘러내리길래 비싼게 왜 이따구인가 했는데 다리가 티타늄인가 그래서 휘어진다.

고로 적당히 휘어서 맞춘뒤에 쓰면 안흘러내리고 딱 고정되서 좋다.


그리고 고글이 전반적으로 말랑말랑해서 유연하다.

무엇보다 비싼값어치를 하는건지 렌즈가 진짜 눈이 엄청 편하고 선명하다.

내가 지금까지 써본 렌즈들중에 최고로 좋은듯 돈 값 한다.


고로 추천한다!



WRITTEN BY
dda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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