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리발, 있어보이는 용어론 볼텍스 제네레이터
삼돌이로 맛갈나게 뽑아낸뒤 표면처리를 해준다.
그리고 차량색상의 카페인트를 준비
요런식으로 끼워놓고 건조를 해준다.
먼지로 얼룩덜룩한 뚜껑을 유분제거와 함께 닦아준다.
붙이기전 가배치해본다.
그리고 잘 맞춰서 붙여준다.
스포일러는 완제품을 구입후 도색
오리발 달고 타보니 연비향상은 잘 모르겠고, 뒤에서 잡아 끄는 느낌이 확 줄어서 가속하는 맛이 좋아졌었다.
근데 고속일때 뒤가 많이 흔들려서 스포일러를 추가로 달아줬다.
오리발 효과는 좀 억제되었겠지만 안정감있게 주행이 되서 만족, 드레스업은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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